우리 교회 이름이 '순종'교회 입니다.
제가 신학을 시작하기 전 하나님께서 제게 비전을
주시면서 주신 교회 이름입니다.
그래서 지난 1.16일 개척하면서
이 이름을 주저없이 붙였습니다.
제가 다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 순종교회라고 하는 이름을
붙인 교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뒤 이 '순종'이라고 하는 단어를 놓고
많이 묵상했습니다.
최근 나름대로 정리한 개념이 바로
'순종은 자유함이다'라는 것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순종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어떤 것에 얽매인 것으로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그 분의 뜻대로 살아간다면
그기에는 분명 자유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처음 주시는 것이 평강이라고 했으니
그 평강은 오직 자유한 자에게만 있는 것 아닐까요?
지금
나를
얽어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신학을 시작하기 전 하나님께서 제게 비전을
주시면서 주신 교회 이름입니다.
그래서 지난 1.16일 개척하면서
이 이름을 주저없이 붙였습니다.
제가 다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 순종교회라고 하는 이름을
붙인 교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뒤 이 '순종'이라고 하는 단어를 놓고
많이 묵상했습니다.
최근 나름대로 정리한 개념이 바로
'순종은 자유함이다'라는 것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순종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어떤 것에 얽매인 것으로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그 분의 뜻대로 살아간다면
그기에는 분명 자유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처음 주시는 것이 평강이라고 했으니
그 평강은 오직 자유한 자에게만 있는 것 아닐까요?
지금
나를
얽어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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