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나에게 무엇인가?
성경은 나에게 거울인가?
아니면
성경은 나에게 창문인가?
)
성경이라는 거울을 통해
철저히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성경이란 창문을 통해서는
십자가로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눈으로
다른 사람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성경이란 거울을 통해
남의 죄를 정죄하고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성경이란 창문을 통해
자신의 죄를 용서받았음에만
안주하고 희희낙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는 지금
성경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한
적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깊이
깊이
깊 --이
물어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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