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은
지금 내 주위의
가장 아픈 영혼에
관심이 가 있습니까?
내 입술은
그 아픈 영혼을
위로하고 있습니까?
내 발은
그 아픈 영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까?
내 손은
그 아픈 영혼을
어루만지고 있습니까?
아직
그 어느 것도 아니라면
나는 진짜 하나님의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그 영혼의 잘잘못에 상관없이
아픈 영혼 그 자체에만
관심이 있거든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6)
'말씀 묵상 영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0) | 2005.01.15 |
---|---|
가져야할 관심 3가지 (0) | 2004.06.11 |
'영성'에 대한 또 다른 생각 하나 (0) | 2004.06.02 |
믿음 좋은 사람들을 안 아픈걸까요? (0) | 2004.05.31 |
순종이 안 될때 생기는 더 큰 문제를 아시나요? (0) | 200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