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1.16 집 안방에서 맨 손으로 개척한 지 3년만에 예배처소를 마련해 교단에 등록하고
어제(5.9 11:00)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30평 규모의 지하이지만 정말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게 꾸며졌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지만 지금까지 해온 그대로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면 가고, 서라고 하면 서는 자세로 순종하며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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