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빚는 하늘 언어

영적 딜레머에 빠져 있는 자들을 부러워하지말라

장광호 2010. 7. 17. 10:43

앞으로 매일 매일 이선화 사모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10년 7월 14일

 

 

영적 딜레머에 빠져 있는 자들을 부러워말라.

 

지는 꽃은 버리는 것이다.

 

피어 있을 때 보는 그것으로 인생이 다 인것은 아니다.

 

영광과 고난이 불가분의 관계이다.

 

고난을 받지 않고 영광을 취하려하는 그들의 마음이 이미 미혹된 것이다.

 

주의 순종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이다.

 

거룩한 순종으로 멸시를 받는 것이다.

 

그러니 염려하지 말라.

 

아멘!

 

 

 

6월 18일

 

황폐한 땅을 일구려는 수고는 아무도 하지않고 열매만 먹으려 든다.

 

호의호식하면서 투정하는 사역자들을 사귀지말며 조심하라

 

코끼리 비스켓이다.

 

그들에게 사람도 물질도 다 비스켓이다.

 

 

 

 6월 12일

 

푸른 나무 잎사귀는 자신의 존재를 부인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

 

나에게 주어진 일 속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늘 감동을 주는 상록수가 되어라.

 

모양도 태도 없으나 그런 존재가 꼭 필요한 존재이다.

 

자기를 자랑하거나 드러내려고 하지마라.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을 받으려고도 하지마라.

 

다만 주 안에 순종하면 다 이루리라.

 

자녀들의 부족을 알고 기도하되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라.

 

대기만성형도 있다.

 

그러나 은혜다.

 

 

 

6.11

 

십자가의 희생은 헛된 것을 버리고 가야하는 길이다.

 

장소 시간 불문하고 사역하라.

 

잘 익은 과일은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도하고 감동주실 때 권면한다.

 

 

 

5.26

 

충성은 단순하게

 

속은 열지말고

 

할일은 신속히

 

파란만장한 인생을 가진 자들을 만나 사귀고

 

인생을 열고

 

세상을 열고

 

시대를 열고

 

하늘문을 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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