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분명
사랑스러운 존재가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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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아내가 될 때
더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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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내가 될 때보다
더 존귀히
여김받게 되는 때는
진짜 어머니가 되는 순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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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다
좋은 아내가,
어머니가,
더 존귀히 여김받는 이유는
바로 무조건적인 섬김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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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땅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자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진짜 아내와
진짜 어머니가
더 많아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덕행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잠3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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