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나는 아직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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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도 저 사람보다는 낫다'고
지금까지 위안을 삼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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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믿는 저 사람보다는 믿지 않는 내가 그래도 나아!'라는
신념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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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한 때 그렇게 생각했고
그렇게 말했던 사람이었는데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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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3:10-12)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어리석음)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7:21-23)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 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롬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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